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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한 남성복 매장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마리오아울렛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오는 21일까지 ‘스승의 날 추천 특가 선물전’을 열고 남성복, 패션잡화, 아웃도어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90% 특가에 선보인다.
우선 1관 4층 남성매장에서는 신규 입점 브랜드 티아이포맨의 재킷을 9만원대부터 특가로 내놓고, 17일까지 30만원 이상 구매객에게는 클러치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지오지아와 제스퍼의 정장은 각각 9만원대와 12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고, 더클래스의 재킷은 6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잡화브랜드 탠디에서는 남성화와 여성화를 각각 16만~17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소다의 남성화와 여성화는 15만~16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닥스ACC에서는 벨트를 8만원대부터, 남성용 지갑과 여성용 지갑은 각각 6만~9만원대부터 특가로 내놓는다.
여성브랜드와 아웃도어브랜드에서도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여성 니트브랜드 까르뜨니트의 카디건과 풀오버는 최대 85% 할인해 각각 3만원대와 2만원대에 판매하고, 캐리스노트의 블라우스와 KL의 카디건은 각각 5만원대와 4만원대에 선보인다.
아웃도어브랜드에서는 살레와의 티셔츠와 와일드로즈의 바람막이 재킷은 각각 1만~3만원대부터, 액티브의 등산조끼는 최대 90% 할인해 2만원대부터 균일가로 판매한다.
이밖에 3관 리빙브랜드에서는 정성이 담긴 이색 선물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브론니에서는 플라워 디퓨저를 1만원대부터, 허브차 세트와 포트 세트를 각각 2만~3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이점식 유기의 수저세트는 5만원대부터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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