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H농협금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6일 경기도 남양주시 배 농가와 화성시 고구마 농가에서 임직원 봉사단이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본부별로 진행된 이날 활동에서 이경섭 농협금융 부사장과 경영기획본부 임직원들은 경기도 남양주시 배 농장에서 적과 작업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오병관 상무과 재무관리본부 직원들은 화성시 농가를 찾아 고구마 심기를 도왔다. 관련기사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 "인구구조 급변, 유연하게 대응"NH농협금융, 신임 회장에 이찬우 전 금감원 수석부원장 선임 #금융지주 #봉사활동 #NH농협금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