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학생복, '2015 상반기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진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17 13: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엘리트학생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엘리트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명륜당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2015 상반기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활동을 진행했다.

70여명의 참가자는 명륜당에서 겨우내 쌓인 먼지를 제거하고 물걸레질을 하는 등 문화재를 가꾸는 활동을 전개했다. 성균관 유생복을 입고 전통 놀이를 체험하는 등 조선 시대 문화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엘리트학생복 마케팅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부모, 학생들과 함께 우리 문화와 전통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문화재 한 지킴이'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모여 문화재를 가꾸고 보호하는 엘리트학생복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엘친카페와 엘리트맘 카페 및 전국 대리점에서 신청 가능하며,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인증서가 수여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