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질풍노도 유니콘'이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이날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질풍노도 유니콘'은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시켜며 환상의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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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내려온 배다해는 "진짜 재밌다. 두 번째 노래를 부르는데 울컥했다. 너무 오랜만에 많은 사람 앞에서 노래를 부르니 기쁘고 좋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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