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열연 스릴러 '악의 연대기' 북미 13곳 동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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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1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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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연대기 예고편[사진=CJ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배우 손현주가 열연한 신작 스릴러 영화 '악의 연대기'가 북미 지역에서 동시 개봉한다.

배급을 맡은 CJ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는 22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와 뉴저지·시카고·댈러스 등 미국 주요 거점과 캐나다 밴쿠버·토론토 등 개봉관 13곳에서 '악의 연대기'를 개봉한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영화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인 최 반장(손현주)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을 맡아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예측 불허의 추적 스릴러다.

손현주 외에도 마동석, 최다니엘, 박서준이 가세했다. '쉬리'의 각본을 쓴 백운학 감독과 '끝가지 간다' 제작진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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