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호 선생은 올해로 30년째 교사를 하고 있으며 인성교육에 크게 기여해 오면서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여 초기 컴퓨터 교육에 크게 기여하였고,사랑의 난로 펴주기 및 아침등교 길 안전지킴이 활동을 수년간 지속하면서 ,학생 안전교육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가 인정돼 제12회 신일스승상을 수상했다.

신일스승상을 수상한 전재호선생[사진제공=박근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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