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는 18일 업계의 소식에 따라 "당초 9월경 ‘갤럭시노트5’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애플 차기폰이 같은 시기에 출시돼 선제 공격차 7월에 발매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갤럭시노트5’는 전작인 ‘갤럭시노트4’보다 기능을 강화한다. 화면크기는 5.89인치로 추정되며 ‘갤럭시S6’와 마찬가지로 메탈 소재와 유리가 결합된 모습이다.
또한 S펜 기능도 전작 대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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