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15년 전 미코 시절 수영복 자태…뱀파이어 미모? '달라진 게 없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18 13: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랑하는 은동아' 배우 김사랑의 미스코리아 시절이 화제다.

김사랑은 지난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해 최고의 상인 '진' 타이틀을 얻었다.

당시 김사랑은 지금과 다름없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사랑은 오는29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 출연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