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제43회 성년의 날인 18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올해 스무 살이 된 1996년생 성년자들이 감사의례(성년자들이 올리는 감사의 큰절)를 하고 있다. 이번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에는 올해 만 19세가 되는 1996년생 100명이 참석했으며 서울에 유학 또는 거주하는 외국인 성년자 23명도 참여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