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역(서울/ 수원/ 안양/ 청주/ 천안/ 진주/ 전주/ 울산/ 부산/ 통영/ 창녕/ 광주/ 안동/ 구미/ 여수/ 순천/ 목포/ 강릉/ 속초/ 정읍/ 양양/ 충주/ 대전/ 포항/ 원주)에서 중고차매매업에 종사한 딜러들이 현재 2000여명에 달하고 있다.
신차 영업사원 역시 판매시 필수인 중고차 문의에 도움을 받고 있는 사원 1,000여명 정도가 일반 소비자 중고차시세이하의 딜러 매입가에 가까운 중고차시세 적용으로 하루 수십여대의 거래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속에 전중딜(전국중고차딜러)은 믿고 거래할 수 시스템을 개발하여 딜러들간 정보교환을 통한 중고차 거래 활동량을 올렸다.
이렇듯 전국 딜러들이 차량을 감시하고 바로바로 재제가 가해지는 곳은 우리나라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온라인 중고차매매사이트에서 떠도는 중고차시세가격을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딜러분들의 전국 중고차판매 및 매입시세 딜러 사이에 형성된 가격이 적용되고, 이러한 절차에 의해 중간 마진은 낮추고 매매 성사율을 높이는 전략으로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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