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이상형은 현빈?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이상형은 현빈?[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배우 김사랑이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이상형이 배우 현빈이라고 말해 화제다.

지난 2011년 김사랑은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 박재민이 “(드라마 시크릿가든 중) 김주원과 오스카 중 누가 더 이상형에 가깝냐”고 묻자 김사랑은 “자기 여자에게만 배려해주는 현빈”이라며 “(현빈은) 연인에게 여왕처럼 해주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주진모, 김태훈, 김유리, 백성현 등이 출연하는 ‘사랑하는 은동아’는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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