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소다인, 박수진 광고 모델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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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1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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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K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센소다인은 새로운 TV 광고 모델로 박수진을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센소다인 관계자는 "시린이로 고생하는 젊은 여성층들의 공감대를 자아냄과 동시에 제품 개선 효과를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을 찾던 중 박수진 씨를 만나게 됐다"며 "평소 테이스티로드에서 차가운 음식을 접하며 시린이를 겪지만, 제품 사용으로 찬 음식에 대한 자신감을 찾은 박수진씨의 모습을 광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새롭게 출시한 센소다인 멀티케어는 하루 2번 사용시 2주 후부터 빠른 시린이 개선 효과를 보여주며 구취제거, 플라그 제거 효능을 가지고 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시원한 음료·음식을 자신있게 즐겼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센소다인 멀티케어, 후레쉬, 후레쉬젤은 파라벤과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모든 제품에 대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센소다인은 대형마트, 약국, 슈퍼마켓,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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