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18/20150518152240933099.jpg)
전광렬 복면검사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KBS2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는 주먹질은 본능, 능청은 옵션인 속물검사 하대철(주상욱 분)과 정의는 본능, 지성은 옵션인 열정 넘치는 감정수사관 유민희(김선아 분)의 활약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2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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