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울프스킨, 드라마 '딱 너 같은 딸' 제작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19 00: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잭울프스킨]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잭울프스킨이 '딱 너 같은 딸' 제작지원에 나선다.

MBC 새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은 세 집안이 사돈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가족극으로, 18일 첫 방송된다.

잭울프스킨은 극중 이수경, 강경준이 티격태격 인연과 사랑을 키워나가는 주요 배경으로 등장하는 회사로 등장한다.

회사 측은 드라마의 적극적인 제작지원을 약속하며, 소비자에게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