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빙, 파격적 시스루 드레스에 드러난 그녀의 '완벽 라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18 16: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리빙빙. [사진 = 리빙빙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표 미녀배우 리빙빙(李冰冰·43세)이 눈부신 미모로 칸 영화제를 뜨겁게 달궜다. 

리빙빙은 지난 16일(현지시각) 제68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더 씨 오브 트리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리빙빙은 그녀의 완벽한 S라인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하늘빛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해 현지 언론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무엇보다 40세를 넘긴 나이에도 결점없는 외모와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리빙빙은 영화 '포비든 킹덤' '설화와 비밀의 부채' '레지던트 이블 5 : 최후의 심판' '트랜스포머4' 등에 출연했으며, 우리나라는 물론 할리우드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여배우다. 

한편, 제68회 칸 국제영화제는 5월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12일 간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