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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신영 SNS]
장신영은 지난해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왔네요. 다들 잘 지내셨죠? 전 지금 포항에서 촬영 중이랍니다. 바다 보면서 바람은 쌀쌀하지만 기분은 상쾌하네요. 서울은 많이 춥죠? 다들 옷 따뜻하게. 감기 조심하시고 또 올게요. 남은 하루 굿"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은 밀짚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봄 느낌이 물씬 나는 의상과 눈부신 미소, 빛나는 미모가 어우러져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장신영, 매력있네” “장신영, 예뻐요” “장신영, 파이팅”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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