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제작발표회[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주상욱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가면을 쓰는 주상욱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배우 주상욱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KBS2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는 주먹질은 본능, 능청은 옵션인 속물검사 하대철(주상욱 분)과 정의는 본능, 지성은 옵션인 열정 넘치는 감정수사관 유민희(김선아 분)의 활약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2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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