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예쁘게 나와야 할텐데' (남산골 한옥마을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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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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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제43회 성년의 날인 18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올해 스무 살이 된 1996년생 한 성년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에는 올해 만 19세가 되는 1996년생 100명이 참석했으며 서울에 유학 또는 거주하는 외국인 성년자 23명도 참여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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