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25회에서는 서봄(고아성)의 집을 찾은 한정호(유준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풍문으로 들었소' 25회 하이라이트 영상 보러 가기
정호는 봄의 집을 찾아왔고, 영문을 모르는 서형식(장현성)은 어쩔 줄 모르며 "누추한 자신의 집을 찾아줘서 감사하다"고 굽신거린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