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정승연 판사-삼둥이 사는 송도아파트 시세 알고 보니…'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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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1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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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송일국과 아내 정승연 판사 그리고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사는 송도 아파트 시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나오는 송일국 정승연 판사의 보금자리는 인천 송도에 있는 송도더샵센트럴파크 1차 아파트다.

72평인 송일국 보금자리는 부동산 시세로 따지면 최저 10억 2889만원~최대 13억대. 특히 송도 호수공원은 물론 서해바다까지 볼 수 있어 시세가 센 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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