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대전과 충남지역의 대표 미인을 선발하는 ‘2015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선발대회’가 오는 21일로 다가온 가운데 1차예선을 통과한 25명의 후보들이 진·선·미에 당선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들 후보들은 지난 16일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ESS호텔에 입소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4박 5일간의 빠듯한 일정속에서도 18일 늦은 밤까지 밸리댄스 연습을 하는 등 후보들간 보이지않는 경쟁이 치열하다.
한편 이엘통(대표 김경철)과 함께하는 '2015 미스코리아 대전·충남선발대회'는 오는 21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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