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빅토리아는 긴 다리를 드러내고 거울에 기대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핫팬츠 아래로 탄탄하고 늘씬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화권 스타 허룬둥(하윤동)과 호흡을 맞춘 드라마 ‘미려적비밀’에서 주연을 맡아 최근 촬영을 마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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