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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되는 ‘가족을 지켜라’ 7회에서는 예원(정혜인)이 병원 구내식당 운영을 맡기로 하면서 해수(강별)가 다시 일자리를 잃게 될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이는 장면이 그려진다.
한편, 퇴직 후 일자리를 부탁하기 위해 동생을 찾아 갔다가 상처만 받고 돌아선 만재(최일화)는 낮술에 취해 길을 건너던 중 큰 사고를 당해 우진의 병원으로 실려 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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