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일교차가 큰 봄에는 유달리 몸에 힘이 없고 의욕도 사라진다. 추위와 더위가 반복되면서 면역력과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에너지가 필요한 남편과 아내를 위한 '리튠 맨·우먼 프로그램 세트'는 지친 몸에 활력은 물론, 남녀에게 필요한 영양소까지 더해 주는 아이템이다.
'리튠 맨 프로그램'과 '리튠 우먼 프로그램'은 남성과 여성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다르게 배합해 흡수율을 높였다. 아침과 저녁 프로그램의 원료 배합도 각각 다르게 구성했다. 여러 종류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께 섭취할 때 서로 흡수율을 저해하는 영양소,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영양소를 고려해 설계했다.
'리튠 맨 프로그램'에는 남성의 근육 형성 및 기능 유지를 위한 마그네슘, 뼈 건강을 위한 칼슘과 비타민D, 5종의 그린푸드와 L-아르기닌, 흑마늘 등 남성만을 위한 보조성분 등 비타민 12종과 미네랄 7종, 총 19종의 멀티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있다.
'리튠 우먼 프로그램'은 골다공증 예방에 필요한 칼슘과 비타민D, 5종의 레드푸드와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 여성에게 좋은 보조성분을 비롯해 비타민 12종과 미네랄 8종, 총 20종의 여성 맞춤용 멀티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아침에는 에너지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캡슐 타입 1개, 밤에는 정제 타입 1정으로 구성돼,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온라인몰과 전국 370여개 올리브영 매장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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