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최창호 박사 가정소통분야 첫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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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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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청 전경]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최창호 사회심리학박사가 오는 21일 안양시민학당 가정소통분야 강연의 첫 문을 연다.

이날 최 박사는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는가?’란 주제로 두시간 동안 생활속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28일에는 홍양표 한국좌우뇌교육계발연구소장이 강사로 출연한다. 강연 주제는‘뇌를 알면 내여자 내남자가 보인다’로 뇌의 구조와 관련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식을 전한다.

최창호 박사와 홍양표 소장은 3개 공중파 방송사 시사교양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해 대중에게 잘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다.

또 내달 4일에는 현재 힐링명상음악가인 원로가수 김태곤 씨가‘10년 젊어지는 탄력있고 젊게 보이게 해주는 힐링명상음악’을 주제로 안양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안양시민학당 가정소통분야 마지막 강사인 스타 성우 배한성 씨가 6.11일 '나도 화술의 마법사가 될 수 있다'를 강의할 예정이여서 눈길을 끌고 있다.

안양시민학당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두시간 동안 동안평생교육센터 3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주민들은 시간에 맞춰 입장해 청취할 수 있다.

한편 이 시장은 “안양시민학당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되는 지식을 얻고 지혜를 배우는 매우 유익한 자리라”며 많은 참석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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