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인터넷 서비스 기업들이 도메인네임시스템(DNS)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돕기 위해 다음달 8∼12일 인터넷진흥원 KISA아카데미에서 ‘DNS 실무형 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19일 KISA에 따르면, 이 교육은 기초과정(2일) 및 고급과정(3일)으로 구성됐다. 기초과정은 DNS 개념, 서버 설치 및 구동, 환경설정 방법 등을 중심으로 다루며, 고급과정은 DNS를 노리는 공격 형태와 대응 방안 등 DNS 보안 이슈에 초점을 맞췄다.
KISA는 DNS 서버 장애와 DNS 설정 오류로 인한 접속 지연을 줄이는 등 DNS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자 2009년부터 매년 DNS 실습교육을 해오고 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이나 신청 방법은 인터넷주소센터 홈페이지(www.krnic.or.kr)에 들어가면 알 수 있다.
모든 교육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 신청은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19일 KISA에 따르면, 이 교육은 기초과정(2일) 및 고급과정(3일)으로 구성됐다. 기초과정은 DNS 개념, 서버 설치 및 구동, 환경설정 방법 등을 중심으로 다루며, 고급과정은 DNS를 노리는 공격 형태와 대응 방안 등 DNS 보안 이슈에 초점을 맞췄다.
KISA는 DNS 서버 장애와 DNS 설정 오류로 인한 접속 지연을 줄이는 등 DNS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자 2009년부터 매년 DNS 실습교육을 해오고 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이나 신청 방법은 인터넷주소센터 홈페이지(www.krnic.or.kr)에 들어가면 알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