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가 ‘문명 온라인’의 이용자 좌담회 ‘비정상회의’의 2번째 행사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문명 온라인’ 2차 ‘비정상회의’의 참가자는 지난 4월 29일(수)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집했다. 신청한 인원 중 문명 별로 3명을 선발, 총 12명의 이용자와 함께 ‘문명 온라인’의 비공개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16일(토)에 가졌다.
2차 ‘비정상회의’에서 논의한 주제는 ‘문명 별 특징 및 도시 침공’으로 참가자들은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고 이야기하며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그 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각 문명의 개별적인 특징과 차이점에 큰 관심을 보이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엑스엘게임즈 문명사업팀 손은영 팀장은 “행사에 참가한 여러분들이 ‘문명 온라인’에 기대하는 기대치와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온, 오프라인 행사를 포함해 다양한 경로로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게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명 온라인’은 파이널테스트 참가자를 사전 모집하고 있다. 파이널테스트 사전 모집 신청은 홈페이지(www.civilizationonline.co.kr)에서 가능하다.
‘문명 온라인’ 2차 ‘비정상회의’의 참가자는 지난 4월 29일(수)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집했다. 신청한 인원 중 문명 별로 3명을 선발, 총 12명의 이용자와 함께 ‘문명 온라인’의 비공개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16일(토)에 가졌다.
2차 ‘비정상회의’에서 논의한 주제는 ‘문명 별 특징 및 도시 침공’으로 참가자들은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고 이야기하며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그 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각 문명의 개별적인 특징과 차이점에 큰 관심을 보이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엑스엘게임즈 문명사업팀 손은영 팀장은 “행사에 참가한 여러분들이 ‘문명 온라인’에 기대하는 기대치와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지속적인 온, 오프라인 행사를 포함해 다양한 경로로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게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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