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푸르덴셜생명]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푸르덴셜생명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지난 18일 마이다스CC에서 제7회 난치병 어린이 돕기 자선골프대회를 공동으로 주최하고 기금 2억2200만원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금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전달됐다. (왼쪽부터) 커티스장 푸르덴셜생명 사장, 손병옥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이사장, 윤홍섭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자선골프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