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프레쉬 뱀부 미스트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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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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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샘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더샘은 희소성 있는 강릉 지역의 대나무, 오죽 추출물을 정제수 대신 100% 함유한 ‘프레쉬 뱀부 미스트’ 2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더샘의 ‘프레쉬 뱀부 미스트’ 2종은 세계적 희소성을 지닌 강릉 지역에서 해풍을 맞으며 자라난 검은 대나무인 오죽 추출물을 정제수 대신 100% 함유한 라인으로 신선한 대나무의 청량함이 피부에 건강한 수분공급을 해주며 오랜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특히 정제수 대신 2가지의 대나무 추출물을 100% 함유해 자극받은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켜주며 성난 피부를 케어해주는 효과도 있다.

뛰어난 수분과 진정 효과와 청량감으로 더운 여름철 피부를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신제품은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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