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연 판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얼굴 안 나온 이유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19 16: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얼굴이 나오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17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정승연 판사는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위해 제주도를 직접 찾았다. 

특히 정승연 판사의 모습은 풀샷으로만 잡혀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정승연 판사를 일부러 풀샷으로만 잡았다. 정승연 판사가 현재 공직에 몸담고 있는 점을 고려해 배려를 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