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맥심 선정 '가장 핫한 여자' 1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19 17: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26)가 남성지 ‘맥심’이 선정한 “가장 '핫'한 여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여자’로 꼽혔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테일러 스위프트의 해”라고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 소식을 듣고 “엄청난 찬사”라며 “올해는 내 인생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해가 될 것 같다. 음악도 내가 바라는 대로 나왔고 노력했던 일들이 모두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다리 각선미로도 유명하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다리에 무려 450억원에 달하는 보험을 들었다.

맥심은 발간될 6,7월호에서 가장 핫한 여성 테일러 스위프트를 포함 '핫리스트'를 실을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