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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럽연합]
아주경제 최서윤 기자 = 유럽증시가 19일(현지시간) 오름세로 출발했다. 미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이 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3분 전 거래일보다 0.38% 오른 6995.61으로 거래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1.85% 상승한 1만1809.00,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2.04% 오른 5114.76으로 각각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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