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체육회 부회장단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전북체육회]
이날 선수단 방문에는 전북체육회 서정일 부회장을 비롯하여 최찬욱 부회장, 안병만 부회장이 전주지역을, 채정룡 부회장은 군산지역을, 임미경 부회장은 익산지역의 팀들을 찾았다.
이들은 수영과 배구, 농구, 역도, 검도 등 지역별로 나눠 선수단을 방문 격려하고, 남은 기간 부상방지와 선수 자신과 학교, 전북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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