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김우리는 이요원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슬슬 컴백을 준비하시는 오랜동안 함께한 내 동반자 요원이”라면서 “참 멋진 우리 배우!! 멋지게 웰 컴백 하자고!!”라고 글을 게재했다.
진한 분홍색 옷을 입은 이요원과 김우리 스타일리스트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당시 이요원은 임신 초기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이요원은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산후조리원에서 몸조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