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2015 미스코리아 대전·충남선발대회' 후보자들은 19일 오후 대전 서구 대정동에 위치한 노스페이스 서대전점(대표 한재용)을 방문해 매장을 둘러보고 한재용 대표로부터 의류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후보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의류는 여름철을 맞아 수영복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바지 패션에 긴소매의 수영복이 몸매를 돋보이게 하고 얼굴과 다리에만 선크림을 바르면 되기 때문에 긴소매 수영복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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