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20/20150520152524865557.jpg)
[사진 제공=게스언더웨어]
앞서 클라라는 게스언더웨어와 함께 속옷 화보를 진행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지난 13일 피고소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이규태 회장이 나를 여자로 대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며 "이모 회장이 명품브랜드 H사 가방을 사주는 등 과도한 관심을 표현해 부담스러웠고 겁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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