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20/20150520153509508870.jpg)
[사진=영화 '고양이를 부탁해' 스틸 이미지]
류승수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데뷔 전 조인성, 송지효, 이요원 등 톱스타들의 연기 선생님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당시에는 나도 마찬가지지만 모두가 어설펐다. 연기라는 게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보니까 세월이 많이 흘러야 된다. 또 그 친구들이 그 당시에 잘 된 건 아니고 세월이 흘러서 나중에 잘 된 거다 보니까 그 당시에는 부족한 점들이 많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17일 득남한 것으로 전해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