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기계대전은 '스마트공장 실현을 위한 기계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각국의 글로벌 기계업체들이 참가한다.
스맥의 부스는 제1전시장 G-10구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 참가업체 중 가장 큰 전시장 규모에 자리하게 된다.
올해로 7회째 개최되는 부산국제기계대전은 지난해에 총 25개국 참가 및 관람객 약 10만명이 다녀갔다. 중국, 일본, 동남아, 중동지역 바이어의 참여도가 높다. 특히 중국은 지난해 방문 바이어 전체 중 약 33%를 차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