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한국투자저축은행, '연 2.5%' 인터넷 정기예금 판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21 07: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한국투자저축은행' CI]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인터넷으로 만기 1년 이상 예금을 하면 세전 복리기준 만기 지급식 형태로 연 2.529% 금리(세전, 단리기준, 만기 1년 이상, 월지급식의 경우 2.5%)를 주는 인터넷정기예금 상품(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인당 소정의 이자를 포함해 최고 5천만원까지 보장)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저축은행 인터넷예금은 개인이나 개인사업자,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만원 이상이며, 최대 가입 금액 한도는 없으며, 가입 금액에 상관없이 동일 금리를 제공한다. 이는 현재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지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1년물 일반 정기예금보다 0.1%p 높은 금리이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추가 금리를 지급하는 상품을 출시 한 이유는 작년 예성 저축은행을 인수 해 성공적 운영 1주년을 기념해 한국투자저축은행과 거래 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한국투자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근 저축은행 평균금리 2.15%(2015.05.18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자료) 보다 다소 높은 금리 제공을 통해 오늘날의 한국투자저축은행 있게 해주신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혜택을 드리기 위해 출시한 상품이며, 앞으로도 최대한 많은 혜택을 고객들에게 드리고 싶다” 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