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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메가박스]
내달 4일 메가박스 코엑스 부티크M 스위트룸에서 개최되는 이번 파티는 ‘위스키가 남자를 만든다’라는 콘셉트 하에 ▲리셉션 파티 ▲위스키 클래스 ▲영화 관람 등 위스키의 의미부터 맛까지 모두 음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젠틀맨 무비 나잇’의 리셉션 파티에는 메가박스 코엑스 부티크M의 고메 파트너인 싱글몰트 위스키 바 볼트82(Valut+82)의 웰컴드링크와 음식이 준비돼 즐거움을 더한다.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더 글렌리벳(Glenlivet)에서 진행하는 위스키 클래스에서는 이론부터 테이스팅까지 위스키의 의미와 맛, 향을 음미할 수 있다.
클래스 종료 후에는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인 켄 로치 감독의 ‘엔젤스 셰어: 천사를 위한 위스키’를 상영해 위스키가 낯선 남성들도 쉽게 위스키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젠틀맨 무비 나잇’ 파티는 메가박스 페이스북에서 신청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20명을 초대한다.
메가박스 콘텐트기획팀 이용복 담당자는 “영화 ‘킹스맨’의 흥행과 함께 국내에서도 젠틀맨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스키뿐만 아니라 패션과 향수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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