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강좌는 재기기업 CEO들이 재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인사·노무 관리 △재창업 세무·회계 실무 △중소기업 지원정책 소개 △창의적 문제해결 등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이 마련됐다.
더불어 재기에 성공한 기업 CEO의 사례 강연과 참석기업 CEO들이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기보 관계자는 “기술력이 우수한 실패기업의 재창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