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 이하 4:33)은 지난 20일, 국립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와 함께 게임전문인력양성 및 콘텐츠 연구개발을 통한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서에서 ‘경상대학교 학생들이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육성을 위해 상호교류 및 협력관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각자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에 적극 협력하고 취업은 물론 대학생들에게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게임 전문양성을 위한 학과트랙개설 및 게임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네시삼십삼분 권준모 의장은 “네시삼십삼분과 경상대학교와의 협약이 게임 업계로 진출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대학부터 전문 게임인력이 양성돼 업계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상대학교 인재개발원(원장 정대율 경영정보학과 교수)은 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 사업의 증진과 게임 산업의 상생발전의 필요성을 공동으로 인식하고 게임전문인력 양성과 콘텐츠 연구개발을 위한 관련학과 트랙을 개설하여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내비게이션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서에서 ‘경상대학교 학생들이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육성을 위해 상호교류 및 협력관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각자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에 적극 협력하고 취업은 물론 대학생들에게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게임 전문양성을 위한 학과트랙개설 및 게임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네시삼십삼분 권준모 의장은 “네시삼십삼분과 경상대학교와의 협약이 게임 업계로 진출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대학부터 전문 게임인력이 양성돼 업계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상대학교 인재개발원(원장 정대율 경영정보학과 교수)은 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 사업의 증진과 게임 산업의 상생발전의 필요성을 공동으로 인식하고 게임전문인력 양성과 콘텐츠 연구개발을 위한 관련학과 트랙을 개설하여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고,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내비게이션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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