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초아, 벤츠 마이바흐에 앉아서 “사모님 된 느낌”

AOA 초아, 벤츠 마이바흐에 앉아서 “사모님 된 느낌”[사진=MBC 카센터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그룹 AOA 초아가 20일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MBC ‘카!센터’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마이바흐를 보고 감탄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마이바흐는 롤스로이스, 벤틀리와 함께 세계 3대 명차로 꼽힌다.

초아는 지난달 7일 방송된 MBC ‘스포츠특선 카!센터(카센터)’에서 개그맨 한민관과 함께 ‘서울 모터쇼’를 관람했다.

이날 마이바흐 뒷좌석에 탄 초아는 “차가 정말 좋다. 진짜 사모님 된 느낌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초아와 MC 김성주, 한민관, 카레이서 김의수, 장진택 기자가 출연하는 ‘카센터’는 매주 월요일 밤 12시 2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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