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국립수산과학원]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은 수산업발전을 위해 시험·연구 과정에서 희생된 동물(어류 등)의 넋을 위로하고, 연구자들에게 동물 사랑과 생명존중 윤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일 실험동물위령비 제막식과 위령제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강준석 원장을 비롯한 연구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험동물 현황보고 △위령비 제막식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위원장의 위혼문 낭송, 분향 및 묵념 등의 순서로 위령제를 진행했다.
위령비에는 ‘인류복지와 동물보건을 위한 그대들의 희생, 헛되지 않으리니. 넋들이여 고이 잠들라‘라는 비문을 새겼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