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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1200억 신화 스웨덴 에그팩 뮤즈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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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2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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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나무엑터스]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배우 전혜빈이 '스웨덴 에그팩'의 첫 뮤즈로 발탁됐다.

빅토리아코리아 측은 전혜빈의 광채 피부와 맑고 건강한 이미지가 제품과 잘 부합해 '스웨덴 에그팩'을 대표하는 첫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3분 모공팩으로 알려진 '스웨덴 에그팩'은 2007년 론칭 이후 1200억원 판매를 돌파하며 ‘에그팩 신드롬’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최근 광고, 패션, 뷰티 등 각계에서 핫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전혜빈을 첫 모델로 계약함에 따라 브랜드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앞서 전혜빈은 방송에서 맑고 투명한 민낯을 공개해 많은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더불어 전혜빈의 세안법에 관심이 쏠렸는데, 당시 모공관리법으로 에그팩 비누 사용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전혜빈의 '스웨덴 에그팩' 광고는 21일부터 TV 방송 및 인쇄 광고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한편, 전혜빈은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 촬영을 마쳤으며 '제3회 무주산골영화제'의 홍보대사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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