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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관계자에 따르면 손여은의 부친은 지난 20일 별세했다. 향년 68세.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성남 영생원이다.
손여은은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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