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자동차부품업계 현장방문한 정재찬 공정위원장

[사진=공정거래위원회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1일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이 대구 자동차부품업계 현장을 방문하고 생산부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자동차부품 중소업체들은 하도급대금 결제기일 미준수, 하도급대금 지급기한 예외규정 악용, 환리스크에 대한 문제 등을 건의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