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자는 이날 가족들에게 “네가 하는 말 많이 충격적일 거에요”라며 “강민주 임신한 적 없어요”라고 말했다.
황태자는 “오늘 병원에서 어느 임신부에게 돈을 주고 초음파 사진을 받는 것을 확인했어요”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홍여사(정애리 분)는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 황회장(전국환 분)은 "장미 유산 사주에 거짓임신까지 그 애미에 그 딸"이라고 분노했다.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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