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22/20150522002103570482.jpg)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이날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흙 벽돌 그림이 인쇄된 지진 잔해 스티커를 시민들이 떼어내 벽돌에 갇힌 네팔 아이들을 구하는 간접적 경험과 함께 스티커 뒷면에 그려진 QR코드를 통해 네팔 지진 이재민 돕기에 참여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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