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는 가볍고 보송한 사용감이 특징인 '선솔루션 레포츠 슈퍼 라이트 IRF25'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라비다 선솔루션의 독자적인 텍스처인 슈퍼라이트 에어리즘은 실크파우더와 하이브리드 파우더의 복합체로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한 가벼운 사용감으로 산뜻하게 피부를 보호해준다. 특히 실크파우더의 18종 천연 아미노산의 함유로 피부에 친화적이다.
코리아나에서 국내 최초로 자외선과 적외선을 동시에 차단해주는‘UV-IR BLOCK™’을 함유, 노화의 원인이 되는 빛과 열로부터 피부를 완벽 보호하여 여름철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또 알프스 로즈 추출물을 함유해 야외 활동시 피부의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